안녕하세요! 여름이 다가오면서 시원한 음료수를 많이 찾고 있으시죠? 기름지거나 느끼한 음식을 먹고 난 뒤 입가심할 상큼한 음료를 찾으시나요? 저는 상큼한 과일 에이드를 좋아하는데요. 카페에서 매번 5~6천 원씩 주고 사 먹자니 은근히 지출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도 완벽한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가성비 템, [노브랜드 자몽청 1200g] 내돈내산 찐 후기를 준비했습니다! 특유의 쌉쌀하고 달콤한 맛은 물론, 구매 인증과 솔직한 호불호 포인트까지 낱낱이 파헤쳐 볼게요.

저는 노브랜드 자몽청 1200g을 8,980원에 구매했습니다. 요즘 카페에서 자몽에이드 한 잔 가격이 5천 원을 훌쩍 넘는 걸 감안하면, 단 두 잔 가격에 무려 1.2kg이라는 짐승 용량을 가져올 수 있는 셈이죠.


제품 전면에는 'Home Sweet 자몽청'이라는 문구와 함께 먹음직스러운 자몽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1.2kg(3,072kcal) 대용량이며, 자몽을 설탕에 절인 자몽당절임이 무려 85%나 함유되어 있어 진한 맛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뒷면 원재료명을 보면 미국, 이스라엘,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엄선한 자몽을 사용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관하실 때는 직사광선을 피해 서늘한 곳에 두시되,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해주셔야 신선하게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친절하게도 뒷면 라벨에는 자몽 에이드뿐만 아니라 자몽 아이스티, 자몽 요거트, 자몽 샐러드드레싱 등 홈카페와 요리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황금 레시피가 적혀 있어 활용도가 정말 높습니다.
집에서 시원하게 청량감을 즐기기 위해 자몽에이드를 직접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은 노브랜드 자몽청과 시원한 탄산수만 있으면 끝이에요!

저는 평소 즐겨 마시는 '트레비 플레인' 탄산수와 함께 매치를 해보았습니다. 단맛이 없는 플레인 탄산수를 사용해야 자몽청 본연의 달콤 쌉싸름한 맛이 흐려지지 않고 가장 깔끔하게 맛있더라고요.

이중 유리컵에 자몽청을 취향껏 넉넉히 담아준 뒤, 탄산수를 콸콸 부어주고 잘 섞어주면 순식간에 청량감 넘치는 비주얼의 자몽에이드가 완성됩니다!

뽀글뽀글 올라오는 탄산과 붉은 자몽빛의 조화가 웬만한 감성 카페 부럽지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네요.
저는 얼음을 좋아하지 않고 욕심쟁이라 탄산수를 양껏 따라줬는데요. 좀 더 시원하게 카페 느낌을 내고 싶으시면 탄산수와 함께 얼음을 넣어주시면 더 좋아요.
기본적으로 쌉쌀하면서도 기분 좋게 퍼지는 달콤한 맛의 밸런스가 정말 훌륭합니다. 탄산수에 타 먹으면 목 넘김부터 속까지 뻥 뚫리는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삼겹살이나 피자, 파스타 같은 느끼한 음식을 먹고 난 다음에 한 잔 쭉 들이켜면 입안이 아주 깔끔하고 개운해져서 소화제 역할까지 톡톡히 해줍니다.
이 제품은 다른 자몽청들과 비교했을 때 확실한 특징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몽 껍질이 작게 건더기 형태로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요.
구매 전에 이 식감적인 특징을 미리 참고하시면 실패 없는 쇼핑이 되실 것 같습니다!
단돈 8천 원대에 이 정도 용량과 진한 맛, 그리고 훌륭한 식감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은 단연 노브랜드가 독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루한 홈카페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으신 분, 기름진 식사 후 깔끔한 마무리가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다가오는 계절 냉장고 필수 템으로 강력하게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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