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인테리어 트렌드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키워드가 바로 '미드센추리 모던(Mid-Century Modern)'이죠? 깔끔한 철제 프레임과 감각적인 컬러 패널의 조합은 방 분위기를 단번에 인스타 감성 카페처럼 바꿔주곤 하는데요.
거실에 심플하게 배치할 선반이 필요해서 인테리어 필수 앱인 '오늘의집'을 폭풍 검색했습니다. 수많은 후기를 비교해 본 끝에 제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드디어 발견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내돈내산 아이템은 오늘의집에서 장바구니에 넣어두고 고심 끝에 결제한 [핀치 미드센추리 철제 서랍 미니 침대 협탁 모듈 협탁 400 2단 웜그레이]입니다. 주문 배송 목록 인증부터 상세한 디테일, 그리고 구매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꿀팁까지 아낌없이 풀어볼게요!

저는 오늘의집을 통해 구매를 진행했습니다. 가격은 본체 119,000원에 추가 상품으로 '전선홀 타공(25,000원)'을 선택해 함께 주문했어요. 색상은 가장 따뜻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웜그레이(Warm Grey)로 픽했습니다!
배송은 오늘의집답게 매우 느렸습니다.


실버 크롬도금 프레임의 반짝임과 은은한 크림빛이 도는 웜그레이 패널의 조화가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너무 차가워 보이지 않는 화이트 계열이라 우드 톤 바닥이나 화이트 벽지 어디에나 이질감 없이 찰떡처럼 잘 어울리더라고요.
웜그레이라고 되어있지만 회색보다는 크림(?) 아이보리(?) 중간인 것 같습니다.
위쪽은 오픈형 선반으로 자주 쓰는 물건이나 오브제를 올려두기 좋고, 아래쪽은 깔끔하게 가려주는 서랍형 수납공간으로 구성된 알찬 2단 구조입니다.
저는 아랫칸에 멀티탭을 넣고 깔끔하게 선을 정리하고 싶어서 타공을 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가구를 살 때 마감 처리가 허술할까 봐 걱정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이 제품의 디테일을 구석구석 살펴봤습니다.

바닥과 닿는 다리 밑부분은 메탈릭한 원형 조절 좌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바닥 수평이 미세하게 맞지 않아도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지지해 줄 뿐만 아니라, 메탈 프레임의 통일감을 살려주어 시각적으로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바닥 긁힘 걱정도 덜 수 있겠더라고요.

아래쪽 수납장은 문을 아래로 열어젖히는 플랩도어(드롭다운) 형식이에요. 동그랗고 귀여운 실버 손잡이를 당기면 부드러운 경첩 지지대 덕분에 안전하게 열립니다.
손잡이는 안쪽으로 달려서 배송되어 오기때문에 바깥쪽으로 다시 달아주시면 됩니다.

문 안쪽 공간이 생각보다 깊고 넓어서 눈에 지저분하게 보이기 쉬운 물티슈, 책, 영양제 등을 싹 몰아서 넣어두기 좋습니다. 문을 닫아두면 먼지 쌓일 염려도 없고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유지돼요.
디테일하게 챙기신다면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만 적당히 사용하신다고 생각하면 쓸만합니다. 자세히 하나하나 안 뜯어보면 괜찮아요!
제가 오늘의집에서 이 제품을 구매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전선홀 타공' 추가 여부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돈 더 주더라도 이 옵션은 무조건 추가하세요!" 입니다.
무드등, 시계, 스마트워치 거치대 등 은근히 전선을 쓸 일이 많잖아요? 옵션을 추가하면 서랍 뒷면에 깔끔하게 블랙 마감 링이 포함된 전선 타공 홀이 뚫려 나옵니다.
덕분에 멀티탭 선이나 충전 케이블을 서랍 뒤쪽으로 깔끔하게 빼낼 수 있어서 선 꼬임이나 지저분한 전선 노출 없이 미니멀한 상태를 완벽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25,000원의 가치를 톡톡히 하는 옵션이에요!

견고한 철제 프레임에 질리지 않는 웜그레이 컬러(실 컬러는 아이보리와 크림 중간 느낌), 그리고 실용적인 수납과 전선 타공까지 갖춘 제품이라 대만족하며 사용 중입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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